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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7-gDzlLjT4

 

1.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지명한 몰카 설치 용의자

2. 현재 인스타그램은 폐쇄 상태

3. KBS 측은 절대 KBS 직원이 아니라고 말한 상황

4. 공채 개그맨은 1년 계약직으로 상시 출근하는 직원이 아니라는 입장

 

 

KBS 몰카 사건이 불거진 건 지난달 29일이었다.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해 불법촬영 기기를 수거했다. 이날은 장기 휴방에 돌입하는 개콘 출연진이 마지막 연습을 위해 모인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수사가 진행되던 지난 1일 새벽 경찰에 자진 출석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KBS 측은 “용의자 관련 확인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어서 가세연의 일방적 폭로가 더욱 논란을 낳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48009&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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